군산시 이화명나방 발생 확인···적기 방제 당부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5. 7. 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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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이화명나방 2화기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예찰에서 미성동을 중심으로 일찍 모내기를 마친 포장에서 이화명나방 발생량이 많았다고 밝혔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또 이화명나방 성충 발생 최성기를 이달 25일경으로 예측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1차 방제는 7월 30일 전후, 2차 방제는 8월 5일 전후가 최적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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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명나방 방제 모습. 군산시 제공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이화명나방 2화기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예찰에서 미성동을 중심으로 일찍 모내기를 마친 포장에서 이화명나방 발생량이 많았다고 밝혔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또 이화명나방 성충 발생 최성기를 이달 25일경으로 예측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1차 방제는 7월 30일 전후, 2차 방제는 8월 5일 전후가 최적기라고 밝혔다.

이화명나방 2화기 성충은 7월 하순부터 발생하며 방제가 미흡하면 8~9월에 유충이 벼 한 포기에 10~20마리씩 대량 발생해 벼 이삭을 말라죽게 해 벼 수량감소 등의 피해를 준다.

군산시농업기술원은 "최근 수년간 군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이화명나방 피해가 증가했으며 2화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량 저하뿐 아니라 쌀 품질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적기방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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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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