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무릎 수술 2번→퇴행성 관절염…운동으로 재활 중”

배우 이미숙이 재활·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운동 3종세트!! 이 나이에 이 몸매 실화? 이미숙 운동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미숙은 물리치료사가 운영하는 재활·운동센터를 찾아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며 남다른 건강 관리법을 전했다.
이미숙은 “운동인데 재활치료다. 내가 왼쪽 무릎 수술을 두 번 했다”며 “나이 들며 퇴행성 관절염이 왔지만 2년 넘게 꾸준히 과학적인 평가와 관리를 받아 평소처럼 잘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쿼트와 린지, 한발 점프 등 난이도 높은 동작들도 거뜬히 소화하며 6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활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훈련 도중 통증을 느끼며 “관절 안 좋은 퇴행성 관절염, 진짜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담당 트레이너는 “연골이 찢어진 데가 있고, 무릎 자체는 괜찮지만 무릎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미숙은 “난 아무도 못 믿어”라며 “내 몸도 못 믿겠어”라고 유쾌하게 받아쳤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촬영을 지켜보던 PD가 “되게 고약한 할머니 같다”고 농담하자, 이미숙은 “떼끼 할미 같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통증을 참고 버티는 모습에 트레이너는 “엄살이 심하셔서 제가 맨날 무시한다”고 웃으며 응원했다.
운동 후에는 스크린 골프까지 즐기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다”고 토로하면서도, “안 하고 좋은 방법 없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헬스, 필라테스, 웨이트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 중인 그는 “등근육 옛날에 장난 아니었어”라며 탄탄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트레이너 역시 “이 정도면 등 힘이 정말 좋으신 편”이라며 감탄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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