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 “이강인 아직 이적 제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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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데려가는 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프랑스 'SPORT.FR'은 7월 24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입단 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아직 확실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구단이 이강인을 내보낸 후 대체자를 영입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잔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강인을 원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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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을 데려가는 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프랑스 'SPORT.FR'은 7월 24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입단 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아직 확실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오퍼를 넣은 구단은 아직까지 없었다. 또 구단이 이강인을 내보낸 후 대체자를 영입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잔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출전 기회가 급격하게 줄었다. 1월 이적시장에서 '월드 클래스' 측면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영입됐고, 유망주 데지레 두예, 브래들리 바르콜라도 급성장했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의 입지는 좁아졌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선발 19회), 챔피언스리그 11경기(선발 4회)로 절대적인 출전 시간이 적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후반기로 들어가면 출전 시간은 물론 빅매치 출전 자체가 줄었다. 챔피언스리그 16강부터는 연장전에 교체 출전한 리버풀과의 16강 2차전이 유일한 출전 경기였다. 챔피언스리그 빅매치에 주전을 투입하고 리그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PSG의 선수단 운용 방식을 고려하면 리그 출전 경기만 많았던 건 그리 좋은 지표가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클럽 월드컵에서는 18세 유망주 세니 마율루보다도 출전 시간이 적었다. 이강인의 미래가 우려될 만하다.
PSG는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했고, 클럽 월드컵 결승까지 오르며 팀 위상이 부쩍 상승했다. 백업 요원으로서도 입지가 밀려나고 있는 이강인을 대체하는 걸 고려할 만하다. 이강인을 원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작지 않다.(자료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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