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번호까지 따인 20대 제약회사 시절 “너무 예뻐 취해있었다”(김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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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데뷔 전 제약회사에 다니던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7월 24일 개그우먼 김승혜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해준 잡으러 온 승혜의 절친들 육아 선배들의 매운맛 조언 홍현희 고은영 김해준 김승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부부 김승혜 김해준 부부의 집을 방문한 개그우먼 홍현희 고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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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현희가 데뷔 전 제약회사에 다니던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7월 24일 개그우먼 김승혜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해준 잡으러 온 승혜의 절친들 육아 선배들의 매운맛 조언 홍현희 고은영 김해준 김승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부부 김승혜 김해준 부부의 집을 방문한 개그우먼 홍현희 고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식사 도중 홍현희는 김승혜와 함께 팀을 이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홍현희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와 관련, "사람들이 내가 관찰 예능하고 제이쓴과 결혼하고 나서 잘됐다 생각하는데 무대에 섰던 모습을 잘 모른다"고 말문을 연 홍현희는 "내가 그때 26살인가 그랬고 SBS 개그맨 시험을 봤는데 우리가 30명 안에 추려진 거다. 김승혜가 여자 1등이었고 난 거의 꼴등이었다. '쟤 개그를 안했던 앤데 웃기다. 캐릭터 있다' 했다. 콘테스트가 생방으로 나간다고 하더라. 감독님이 팀을 만들어줬는데 그 분이 김승혜와 팀으로 하라고 한 것이다. 그때 난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회사에 얘긴 못했다. 당장 결과물을 따오라 했다. 당시 학생이었던 김승혜한테 '우리 회사 앞 PC방에서 기다릴래?'라고 했더니 '네 알겠다'고 했다. 끝나고 만나서 개그를 짰다. 날 위해 늦게까지 기다려야 해서 미안했다. 할머니 집에 가 연습하기도 했다. 그랬는데 결국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홍현희는 "너무 웃긴게 공식을 알게 됐다. 내 옆에 예쁜 애, 잘 생긴 애가 있으면 잘되는 거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나한테 취해있을 정도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승혜는 "언니가 항상 연예인처럼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눈이 진짜 예쁘다. 그래서 사람들이 번호 물어보고 그랬다는데 우린 안 믿었다. 마스크를 코까지만 내렸다"고 증언했고, 홍현희는 "신이 만들다가 하관을 깎아버렸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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