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고리' 유경옥 전 행정관, 특검 출석…'묵묵부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특검사무실에서 유 전 행정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세현 남해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특검사무실에서 유 전 행정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56분쯤 특검 사무실 앞에 나타난 유 전 행정관은 "샤넬 백 두 개를 다른 물건으로 교환한 게 맞느냐", "김 여사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나", "물건들이 김 여사에게 전달됐나", "순방 때 착용한 목걸이는 누가 준 것이냐"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특검팀은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캄보디아 공적개발 원조 사업(ODA) 등 교단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유 전 행정관은 통일교 측이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전 씨에게 건넨 샤넬 백을 직접 받아서 다른 제품과 신발로 교환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또 2022년 6월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토 순방에 동행했을 당시 불거진 의혹들에 대해서도 물을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에는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도 조사할 예정이다. 정 전 행정관은 전 씨의 휴대전화에 '건희2'로 저장된 연락처의 실제 사용자로 알려졌다.
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 욕실에 900일 감금…21세 딸 30㎏까지 말라 죽게 한 비정한 엄마
- '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불륜녀" 낙인…친자 확인되자 한 말이?
- "차은우도 母와 함께 징역형 가능"…현직 변호사가 본 200억원 탈세 의혹
- 재결합 원하는 함소원 "전 남편 진화, '선' 제안 받아…머리 띵해져"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퇴사 처리 안돼…여전히 '사내이사'
-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뇌 수술? 소속사 "머리 혈관 염증…심각한 상태 아냐"
- '6년 무직'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성공한 아내 덕에 돈 걱정 없이 산다"
- 신은수♥유선호 스물셋 공개연애…이채민♥류다인 이어 풋풋 커플[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