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日 사이타마 공연…2일간 5만 4천 관객 동원

이명주 2025. 7.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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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가 열도를 홀렸다.

현지 데뷔 10개월 만에 일본 아레나 공연장을 꽉 채웠다.

공연장을 스타디움 모드로 확장, 2일간 총 5만 4,000명을 동원했다.

라이즈는 "넓은 공연장이 브리즈(팬덤명)로 가득하다니 신기하다. 데뷔 전부터 꿈꿔온 순간이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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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열도를 홀렸다. 현지 데뷔 10개월 만에 일본 아레나 공연장을 꽉 채웠다.

라이즈는 '2025 라이즈 콘서트 투어-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진행 중이다. 지난 23~24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무대를 이어갔다.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팬클럽 선예매 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 공연장을 스타디움 모드로 확장, 2일간 총 5만 4,000명을 동원했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졌다. 이들은 25곡을 가창했다. '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럭키', '비 마이 넥스트' 등 일본 첫 발표곡을 소화했다.

첫 정규 앨범에 담긴 트랙도 들려줬다. '플라이 업'부터 '백 배드 백', '미드나이트 미라지', '어나더 라이프'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라이즈는 "넓은 공연장이 브리즈(팬덤명)로 가득하다니 신기하다. 데뷔 전부터 꿈꿔온 순간이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브리즈가 우리 노력 잘 아는 것처럼 브리즈 응원 알고 있다"며 "공연을 같이 완성해 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다음 목표도 언급했다. 이들은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브리즈와 만나는 게 꿈"이라면서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30~31일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에서 투어 열기를 잇는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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