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레전드' 헐크 호건, 심정지로 자택서 사망…향년 71세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레슬링 전설로 불리는 헐크 호건(테리 진 볼레아)가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미국 TMZ 등 해외 매체들은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24일(현지 시각) "이른 아침 플로리다에 있는 호건의 자택에 응급구조대가 출동했다. 통화 기록에 따르면 '심정지' 상황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호건이 등장하기 전까지 프로레슬링은 한정된 팬층만을 겨냥한 스포츠였다.
그는 레슬링 이외에도 영화나 TV 프로그램,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등 연예계 활동도 활발히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 전설로 불리는 헐크 호건(테리 진 볼레아)가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미국 TMZ 등 해외 매체들은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24일(현지 시각) "이른 아침 플로리다에 있는 호건의 자택에 응급구조대가 출동했다. 통화 기록에 따르면 '심정지' 상황이었다"라고 보도했다. 구조대가 응급처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청 관계자는 "호건이 오전 11시 17분에 사망했다. 타살이나 수상한 정황은 없다"라고 밝혔다.
24일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는 "헐크 호건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WWE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그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호건이 등장하기 전까지 프로레슬링은 한정된 팬층만을 겨냥한 스포츠였다. 그는 뛰어난 쇼맨십으로 아이들까지 사로잡으며 프로레슬링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특유의 굵은 팔뚝과 콧수염, 빨간 두건은 그의 상징이 됐다.
호건은 WWE 챔피언 타이틀을 최소 여섯 번 차지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2005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는 레슬링 이외에도 영화나 TV 프로그램,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등 연예계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는 최근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루머에 휩싸였지만 "5월에 받은 목 수술로 인한 증상"이라며 부인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포함한 전 세계 프로레슬링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헐크 호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수로 친구를 죽였어"…봉준호+평론가 극찬 쏟아진 '기묘한' 아트 영화
- K-무당, 해외까지 점령했다…거침 없는 스토리로 2억 3000만뷰 기록한 한국 드라마
-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었다…오늘(19일) 공개되는 5회, 국민들 궁금+기대 폭발
- 모든 OTT 플랫폼 점령했다…신선한 스토리로 '화제성' 터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