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판타스틱4' 막았다...이틀 연속 1위 [박스오피스]

장민수 기자 2025. 7.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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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4일 7만3,0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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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7만3,077명 동원...누적 관객수 20만 돌파

(MHN 장민수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4일 7만3,0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일인 지난 23일에 이어 이틀 연속 1위다. 누적 관객수는 20만508명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 영화다. 싱숑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김병우 감독이 연출했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 등이 출연한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개봉일 7만2,695명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슈퍼히어로가 된 4명의 우주 비행사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는 파괴적 빌런 갤럭투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맷 샤크먼 감독이 연출했으며,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랄프 이네슨, 줄리아 가너 등이 출연한다.

이어 'F1 더 무비'가 3만4,643명 3위, '킹 오브 킹스'가 2만4,038명 4위,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1만7,745명 5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205만3,624명, 49만337명, 42만3,615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 18.2%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좀비딸'(17.3%), 3위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12.2%)이다. 본격적인 주말이 시작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으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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