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지자체 최초 반려동물 분변처리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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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이 지자체 최초로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주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전용 분변 쓰레기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초구청은 반려동물 전용 분변 쓰레기통을 양재근린공원과 반포천 산책로에 설치했다.
강아지와 산책할 때마다 분변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견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반려동물 전용 분변 쓰레기통 설치를 기획했다는 게 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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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은 반려동물 전용 분변 쓰레기통을 양재근린공원과 반포천 산책로에 설치했다. 강아지와 산책할 때마다 분변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견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반려동물 전용 분변 쓰레기통 설치를 기획했다는 게 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반려동물 전용 분변 쓰레기통은 강아지가 뼈다귀를 안고 있는 모양인 만큼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구청 주무부서 담당공무원은 “공원 산책 중 번거롭게 분변을 들고다니지 않고 전용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어 위생과 편의적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섬세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3월 기준 서초구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2만8700마리로, 전체 세대수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등록하지 않은 숫자를 고려하면 25%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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