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덕현리 발견 주검 신원 확인…마일리 캠핑장 실종 11살 어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가평군에서 발견된 신원을 알 수 없던 주검은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남자 어린이로 파악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5일 "전날 발견된 실종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디엔에이(DNA) 감정 결과 7월20일 마일리에서 실종된 11살 남자 어린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전 9시33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계곡에서 ㄱ군을 발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가평군에서 발견된 신원을 알 수 없던 주검은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남자 어린이로 파악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5일 “전날 발견된 실종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디엔에이(DNA) 감정 결과 7월20일 마일리에서 실종된 11살 남자 어린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전 9시33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계곡에서 ㄱ군을 발견했다. ㄱ군은 부모와 형 등 가족 4명과 마일리 캠핑장을 찾았다가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로 실종됐다. ㄱ군의 아버지(40대)은 20일 오전 4시20분께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대보교에서 다리 구조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됐고, ㄱ군의 형 ㄴ군은 캠핑장 현장에서 다리 등을 다친 채 발견됐다. ㄱ군의 어머니(40대)는 아직 실종 상태다.

이로써 가평군 폭우 피해 사망자는 1명이 늘어난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남은 실종자는 ㄱ군의 어머니와 덕현리에서 실종된 1명 등 2명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인원 886명과 장비 151대를 동원해 유관기관과 대보리, 덕현리, 청평댐 하류 등 3개 구역을 합동 수색하고 있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 윤석열 ‘집무실 사우나’ 대통령실 2층서 실체 확인
- ‘윤석열 좌천’ 간부들 복귀…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급 인사
- 법원 “윤석열, 정신적 손해 본 시민에 10만원씩 위자료 지급하라”
- SPC 찾은 이 대통령 “같은 현장서 같은 사고 반복되는 건 문제”
- 홍준표 “국힘 의원 45명 법정행 이미 예상했다…자업자득”
- [단독] ‘윤석열 정치감사 주도’ 최달영 감사원 사무총장 다음주 퇴임
- 국힘 당무위 “김문수→한덕수 교체는 불법”…권영세 3년 당원권 정지 청구
- 역대급 폭염에 ‘6일간 단수’…울주 서부 3만5천가구 부글부글
- “아빠, 소비쿠폰 제꺼 15만원 주세요” 고1 자녀가 묻는다면?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 “기부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