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지, 경기도의회 AI 챗봇 사업 수주… '사람 중심' AI로 공공 디지털 혁신 선도 기대

2025. 7.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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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AI 기술 기업 제이씨지가 경기도의회의 '생성형 AI 기반 사무혁신 방안' 및 '의회 홈페이지 챗봇 '소원AI' 도입 계획'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제이씨지는 이번 경기도의회 AI 챗봇 '소원AI' 도입을 통해 도민과 의회 간의 실시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공공 분야 AI 기술 적용의 또 다른 성공적인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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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AI 기술 기업 제이씨지가 경기도의회의 '생성형 AI 기반 사무혁신 방안' 및 '의회 홈페이지 챗봇 '소원AI' 도입 계획'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제이씨지는 이번 사업 수주가 제이씨지가 그간 쌓아온 AI R&D 역량과 성공적인 공공 분야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제이씨지는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독자적인 MetaVX 플랫폼을 통해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접목,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었다. 경기도의 탄소중립 챗봇 ‘기후아이’('탄중이') 역시 제이씨지가 구축한 AI 챗봇 플랫폼이며, 이는 공공 분야 AI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이자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심재성 본부장은 지난 6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후테크 × AI 융합기술 포럼'에서 직접 경기도의 사례를 발표했다. 그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된 공공분야 최초의 ‘탄소중립 지원 생성형 AI 챗봇’인 ‘기후AI(기후아이)’를 기획·개발한 인물로, "기후 정책도 기술을 통해 실천과 연결돼야 한다"는 철학을 밝히며 AI 기술을 활용한 민원 대응 효율성 증대와 정책 신뢰도 제고의 선도적 사례를 소개했다.

제이씨지의 현요셉 대표는 "AI는 파인튜닝(미세 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술력과 더불어 민원을 상대하는 AI 챗봇의 성공은 단순히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민원인들의 만족은 물론 이를 관리하는 공무원들까지 만족시켜야 진정한 성공이라 부를 수 있다"는 철학을 피력했다. 제이씨지는 이러한 '사람 중심'의 AI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경기도의회 챗봇 구축에 임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정보화위원회. 7월 15일, 2025년도 제3회 정보화위원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경기도의회 사업은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 의정활동에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위원장 김호겸 의원)는 2025년 7월 15일 열린 제3회 정보화위원회에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중간보고를 포함한 주요 디지털 의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에는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수립 중간보고 △생성형 AI 기반 사무혁신 방안 △의회 홈페이지 챗봇 ‘소원AI’ 도입 계획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위원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 요구 지원, 의원별 실시간 영상회의록 제작, AI 비서 서비스 등 다양한 사무 혁신 방안이 의정활동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호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생성형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도 디지털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이고,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더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가 스마트 의회 구현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씨지는 이번 경기도의회 AI 챗봇 '소원AI' 도입을 통해 도민과 의회 간의 실시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공공 분야 AI 기술 적용의 또 다른 성공적인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예상한다. 제이씨지의 전문 AI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이 만들어낼 공공 서비스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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