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평 발견 시신, 캠핑장 실종 10대 아들로 확인"
이서현 기자 2025. 7. 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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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A군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오전 9시 33분쯤 가평군 상면 덕현리 강변에서 소방 구조견이 A군을 발견했다.
A 군은 지난 20일 새벽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에서 글램핑을 하다 폭우로 인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일가족 4명 중 둘째 아들이다.
가평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는 A군의 어머니와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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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려 실종된 일가족 4명 중 둘째 아들 A군으로 신원 확인
경찰과 소방당국이 가평군 상면 덕현리 강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A군으로 확인됐다.
25일 수색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DNA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4일 오전 9시 33분쯤 가평군 상면 덕현리 강변에서 소방 구조견이 A군을 발견했다.
A 군은 지난 20일 새벽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에서 글램핑을 하다 폭우로 인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일가족 4명 중 둘째 아들이다.
가평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는 A군의 어머니와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등 2명이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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