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레슬링 아이콘' 헐크 호건, 심장마비 사망 '향년 71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 레슬링 WWE의 아이콘과도 같았던 헐크 호건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미국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성명을 통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이름 중 헐크 호건만큼 유명한 인물은 거의 없다"며 "이 거대한 아이콘은 WWE가 지역적인 수준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부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그의 업적을 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프로 레슬링 WWE의 아이콘과도 같았던 헐크 호건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1세.

미 플로리다주의 서부 해변 도시 클리어워터 경찰국은 24일(현지시간) 오전 호건의 자택에 출동해 심장마비 된 호건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본명이 '테리 볼리아'인 호건은 WWE 역사상 최고 스타다. 1980-1990년대 프로레슬링의 세계적 인기 중심에 그가 있었으며 '레슬매니아 Ⅲ'이 열린 미시간주의 폰티악 실버돔 경기장에 9만3173명의 관중을 끌어모은 일은 전설로 남아있다.
그의 선글라스 낀 수염난 얼굴만큼은 '헐크'라는 이름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였다.
미국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성명을 통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이름 중 헐크 호건만큼 유명한 인물은 거의 없다"며 "이 거대한 아이콘은 WWE가 지역적인 수준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리더로 부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그의 업적을 기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그는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고, 그의 문화적 영향력은 거대했다"며 "헐크 호건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초임, 노출로 난리 났던 드레스 솔직 고백 "지금은 그렇게 안 입어" - 스포츠한국
- '애마부인' 이하늬, 전라 강요에 보이콧…충무로가 발칵 - 스포츠한국
- 이정재 "성기훈 통해 난생 처음 폭풍 같은 감정 경험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남편만 자고 가라"던 시어머니, 급기야 남편 부르며 "숨 안 쉬어진다"('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성해은, 흰 피부에 어울리는 노란색 끈 비키니 '발리 핫걸' - 스포츠한국
- '스우파3' 오사카 오죠 갱 최종 우승…에이지 스쿼드, 10점 차 2위 - 스포츠한국
- '워터밤 여신' 권은비→ 'CG급 몸매' 효민… ★들의 비키니 열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브라톱 입고 힙한 섹시미 강조 "허리 몇 인치?" - 스포츠한국
- 불륜女 아들, 외도 상대 딸이 준 불륜 영상에 경악 "짐승 같다"('영업비밀') - 스포츠한국
- ‘행운의 2루타-적시타까지’ 이정후, 멀티히트 활약… 주루사는 ‘옥에 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