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쇼크'에 …K배터리·이차전지株 줄줄이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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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8% 이상 급락하자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들도 나란히 약세를 보인다.
'테슬라 어닝쇼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부정적인 사업 전망 제시 등이 국내 이차전지와 배터리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8.2% 하락한 30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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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8% 이상 급락하자 국내 이차전지 관련주들도 나란히 약세를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SKC는 전날 대비 3900원(3.63%) 내린 10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은 1%이상 미끄러지고 있다.
이 밖에도 삼성SDI와 엘앤에프는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테슬라 어닝쇼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부정적인 사업 전망 제시 등이 국내 이차전지와 배터리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8.2% 하락한 30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0% 하락한 상태다.
테슬라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2%, 42% 감소했고, 핵심 사업인 자동차 매출은 16% 감소했다.
이와 관련 머스크는 "우리는 아마도 힘든 몇 분기를 보낼 수 있다"(We probably could have a few rough quarters)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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