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 2025’ 개막…총상금 300만달러
박성규 기자 2025. 7. 25. 09:37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이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300만달러(약 41억원)다.
이번 PMWC는 전 세계 프로 리그 상위권 팀 24개가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디알엑스(DRX)’와 ‘농심 레드포스’가 출전한다. 디알엑스는 PMPS 2025 시즌 1 우승팀, 농심 레드포스는 PMRC 2025 시즌 1 우승팀 자격으로 진출했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25∼27일), 서바이벌 스테이지(29∼30일), 그랜드 파이널(8월 1∼3일) 순으로 진행된다. 파이널은 ‘스매시 룰’ 방식이 적용되며, 포인트 기준을 넘긴 팀이 마지막 매치에서 승리하면 최종 우승한다.
대회 기간 동안 팬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승부 예측, 응원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굿즈, 간식, 치킨 메달 등 경품을 증정한다. 전 경기는 매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틱톡, 치지직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