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경남 하루만에 다시 열대야…5개 지역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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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남에 하루만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25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전날 최저기온은 거제 26.5도, 통영 26.0도, 양산 26.0도, 북창원 25.6도, 김해 25.3도, 창원 25.1도를 기록했다.
김해는 지난 20일 이후 4일만에, 창원은 22일 이후 하루 만에 열대야가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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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남에 하루만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25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전날 최저기온은 거제 26.5도, 통영 26.0도, 양산 26.0도, 북창원 25.6도, 김해 25.3도, 창원 25.1도를 기록했다.
김해는 지난 20일 이후 4일만에, 창원은 22일 이후 하루 만에 열대야가 다시 나타났다.
현재 경남에는 양산, 창원, 김해, 밀양, 함안, 창녕, 진주, 하동, 산청, 함양, 합천, 사천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경보, 거제와 의령을 비롯한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이상)을 웃돌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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