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지정·육성 특별법안 대표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이 지난 23일 복수 항만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지정·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지정·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특별법안은 ▲복수 항만 거점 지정 △북극항로 개발 위한 연구·개발(R&D) ▲해운정보센터 설치 ▲항만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희용 국회의원.[정희용 의원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d/20250725092805992sygz.jpg)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이 지난 23일 복수 항만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지정·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지정·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특별법안은 ▲복수 항만 거점 지정 △북극항로 개발 위한 연구·개발(R&D) ▲해운정보센터 설치 ▲항만 및 물류 인프라 구축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 장관이 항만별 특성을 반영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해 포항·울산·부산항 등을 연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이 구체적 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정희용 의원은 “동해안 핵심 항만을 북극항로 전략에 유기적으로 편입시키는 멀티포트 전략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국가 물류 주권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특별법이 북극항로 시대 대한민국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제도적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열린 해양수산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정 의원이 제안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전재수 장관 후보자가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혀 정부 차원의 후속 추진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급 파격 수위, 이건 너무 심해” 망할 줄 알았더니…1위 싹쓸이
- “아파트면 더 좋은 줄 알았더니” 여름마다 ‘지옥’ 같다…드러난 충격 실상 [지구, 뭐래?]
- 브루스 윌리스 충격 근황…“말하지도 걷지도 못해”
- 귀화 여성 ‘85만원 소비쿠폰’ 인증샷에…“내 세금 토해내” 댓글 테러, 무슨 일?
- “온 동네 사람들 다하는 ‘러닝’인데” 요즘 이러다 사달난다…알고 보니
- “이건 정말 충격이다!” 오리온 ‘참붕어빵’서 곰팡이…결국
- 송도 총기살해男 전처 “피의자, 열등감 없는 人…범행 이해 안 돼”
- ‘전청조·고유정 수감’ 교도소 교도관 “수용자간 펜팔, 하루 수백 통”
- 여고생 3명 사망한 그 학교…숨진 학생 또 있었다. 그리고 그 배후엔
- ‘마약 전과’ 돈스파이크 “형 말 들어”…출소 후 공개발언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