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운영자금 확보

배정철 2025. 7.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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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7월 24일 18:1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제주항공은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연 이자율은 6.5%, 만기일은 2055년 7월 29일인 30년 만기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제주항공 2분기 매출은 3531억원, 영업손실 3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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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6.5%…30년 만기 조건
부채비율 600% 넘겨
이 기사는 07월 24일 18:1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제주항공은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연 이자율은 6.5%, 만기일은 2055년 7월 29일인 30년 만기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발행 시점으로부터 2년이 되는 날인 2028년 7월부터 가산 금리가 붙는 옵션이 포함됐다.

제주항공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대부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이 단독 주관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실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제주항공 2분기 매출은 3531억원, 영업손실 3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분기 기준 총차입금은 8592억원으로 부채비율은 633%까지 치솟았다. 무안공항 사고 등에 따른 손빌 반영 여파로 상승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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