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총력…팔당댐 하류까지 범위 넓혀
전형우 기자 2025. 7.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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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당국은 886명의 인원을 동원해 6일 차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수색 작업에서 참가자들은 실종자가 발생한 마일리부터 청평 하류 지역까지 일대를 드론과 헬기, 구조견, 도보 인원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중입니다.
청평∼팔당댐 하류까지는 보트를 동원해 수상 수색 작업도 병행 중입니다.
수색 작업에는 소방 198명, 경찰 324명, 군 260명 등을 비롯해 구조견, 드론 보트 항공기 등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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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폭우 실종자 수중 수색
경기 가평군 폭우 피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당국은 886명의 인원을 동원해 6일 차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수색 작업에서 참가자들은 실종자가 발생한 마일리부터 청평 하류 지역까지 일대를 드론과 헬기, 구조견, 도보 인원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찾는 중입니다.
특히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덕현리와 청평면 하천에는 구조대원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평∼팔당댐 하류까지는 보트를 동원해 수상 수색 작업도 병행 중입니다.
수색 작업에는 소방 198명, 경찰 324명, 군 260명 등을 비롯해 구조견, 드론 보트 항공기 등이 동원됐습니다.
앞서 당국은 전날 수색 현장에서 10대 남성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를 발견해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 중입니다.
이 시신의 신원은 지난 20일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일가족의 둘째 아들 A 군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A 군이 맞다면 남은 실종자는 A 군의 어머니와 덕현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등 2명입니다.
(사진=소방 당국 제공,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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