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 사나이' 이준환, 하계 U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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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승 사나이' 이준환(포항시청)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유도 남자 81㎏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준환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U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준환은 마브론베르디에프 노드리베크(우즈베키스탄)를 안오금띄기 한판승으로, 동메달결정전에선 요한 실럿(미국)을 소매들어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각각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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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판승 사나이' 이준환(포항시청)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유도 남자 81㎏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준환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U대회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한판승의 사나이'답게, 이준환은 이날 승리한 세 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끝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준환은 2회전서 라오레칫(마카오)을 소매들어 소매들어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하지만 3회전서 아마노 가이토(일본)에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패자전에선 다시 이준환의 장점이 드러났다.
이준환은 마브론베르디에프 노드리베크(우즈베키스탄)를 안오금띄기 한판승으로, 동메달결정전에선 요한 실럿(미국)을 소매들어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각각 제압했다.
이준환은 지난달 세계유도선수권에서 3년 연속 동메달을 따내는 등 꾸준히 입상하고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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