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머드축제 오늘 개막..대천해수욕장서 8월10일까지 화려한 축제 계속

보령머드축제가 오늘(25일) 개막돼 8월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보령앞바다 진흙인 '머드'를 콘텐츠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머드체험존과 머드몹신, 강철머드챌린지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고, K-POP과 EDM,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머드체험 일반존, 패밀리존, 워터파크존, 머드뷰티치유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또,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선 26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7일 한여름밤의 콘서트가, 8월 1일과 2일엔 K-힙합페스티벌이 이어집니다.
또 8월 3일엔 제7회 머드가요제가,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8일 8090 나이트, 9일 K-POP 슈퍼라이브, 10일 슈퍼콘서트 등 풍성한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보령시는 방문객들이 무더위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존과 빅 미스트존, 전용 천막형 쉼터 머드카바나 등의 편의,휴식 공간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보령머드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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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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