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의 전설' 故 헐크 호건, 향년 71로 사망…美 경찰, "사인은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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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故 헐크 호건(본명 Terry Gene Bollea)이 향년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나 호건과 관련된 인사들의 조문 메시지도 끊이지 않았다.
미국 매체 '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로레슬링을 전국적인 주류 스포츠로 끌어올리고 업계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스타 선수 헐크 호건이 24일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미국 플로리다 경찰과 WWE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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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故 헐크 호건(본명 Terry Gene Bollea)이 향년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나 호건과 관련된 인사들의 조문 메시지도 끊이지 않았다.
미국 매체 '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로레슬링을 전국적인 주류 스포츠로 끌어올리고 업계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스타 선수 헐크 호건이 24일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미국 플로리다 경찰과 WWE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1953년 미국 조지아주에서 태어난 헐크 호건은 1979년에 WWF(WWE의 전 명칭) 계에 발을 들였다. 일본과 미국을 돌아다니며 두각을 드러냈고 WWE 챔피언십 챔피언 6회, WWE 태그 챔피언 1회, 지금은 사라진 북미 프로레슬링 단체(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6회를 달성했다. 이러한 행보에서 알 수 있듯, 그는 현대 프로레슬링 업계가 내세우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기반을 다졌고 프로레슬링 역사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매체는 "당국은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24일 아침 심장마비 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안타깝게도 호건이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선고를 받았다. 네이트 번사이드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다른 부정행위나 의심스러운 활동을 한 흔적은 없었다고 못 박았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WWE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중문화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중 한 명이었던 호건은 WWE가 1980년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데 이바지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폴 르벡 WWE COO도 "호건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든 열심히 하도록 수백만의 사람에게 영감을 준 존재"라고 찬사를 보내며 "그는 모든 대륙에서 업계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라고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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