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尹 어게인 아웃’ 못 할 거면, 차라리 전대 엎는 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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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전당대회에서 '윤 어게인 아웃'을 먼저 관철시키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전당대회 판을 엎는 편이 낫다"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에서 이 싸움을 할 거라면 차라리 이번 전당대회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며 "윤 어게인 극우로부터 결별하고, 탄핵 찬반을 관용하여, 진정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로 전당대회를 치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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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결별하고 탄핵 찬반 관용해야”
![김용태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d/20250725092005089lrcl.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전당대회에서 ‘윤 어게인 아웃’을 먼저 관철시키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전당대회 판을 엎는 편이 낫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그들을 링 위에 올리는 것 자체가 당이 망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의원은 “당 지도부는 전당대회를 치르기에 앞서, 보수가 기본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원칙들을 정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시기 더불어민주당은 다수결 의회 독재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했다. 그러나 12·3 비상계엄은 이유를 불문하고 위헌이고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윤 어게인’은 극단적인 정치 주장”이라며 “계엄은 반대해도 탄핵 찬성, 탄핵 반대에 대해서는 관용하자. 민주당과 싸우지 않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없다”고도 했다.
아울러 “따라서, 탄핵에 찬성한 세력은 민주당 편이고, 거꾸로 탄핵에 반대한 세력은 계엄을 옹호한 것이라는 왜곡된 싸움을 내려놓자”며 “그것이 진정한 통합이고 개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에서 이 싸움을 할 거라면 차라리 이번 전당대회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며 “윤 어게인 극우로부터 결별하고, 탄핵 찬반을 관용하여, 진정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로 전당대회를 치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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