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강 발원지’ 검룡소·태백 통리 갱도내에서 ‘백패킹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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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주말 한강 발원지 검룡소와 태백 통리에서 트레킹·캠핑·공연 일체형 백패킹 축제가 열려 백패커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한강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린 테마 트레킹 코스와 탄탄파크 갱도 내 백패킹 캠핑 등 이색 프로그램으로 태백만의 독창적인 관광 자원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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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주말 한강 발원지 검룡소와 태백 통리에서 트레킹·캠핑·공연 일체형 백패킹 축제가 열려 백패커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통리 탄탄파크 일원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태백 in 발원지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국립공원 검룡소 분소를 출발해 대덕산과 금대봉을 걷는 테마형 트레킹과 탄탄파크 내 캠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류형 관광 행사다.
지난 6월 통리 오로라파크에서 열린 ‘태백 in 통리 백패킹’ 프로그램(황지연못~연화산 대조봉 전망대~느티고개~오로라파크)은 태백의 청정 자연환경과 숲, 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백패킹 행사는 참가자들이 축제와 전통시장 방문을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 한강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린 테마 트레킹 코스와 탄탄파크 갱도 내 백패킹 캠핑 등 이색 프로그램으로 태백만의 독창적인 관광 자원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2~3일 황지연못~태백 연화산 트레킹코스~황지연못~통리탄탄파크를 잇는 구간에서도 ‘백패킹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태백시 관계자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백패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태백의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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