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1위 자리 지켰지만 불안하다…'위기의 주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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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지만 흥행 추이가 불안하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이틀차인 24일 전국 7만 3,073명을 동원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주말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라는 강력한 경쟁작과 맞붙어야 하는 부담에 직면했고 차주에는 '좀비딸'까지 경쟁에 가세해 더욱 험난한 개봉 초반을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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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지만 흥행 추이가 불안하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이틀차인 24일 전국 7만 3,07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 504명.
개봉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지만 관객 수는 40% 가까이 하락했다. 여기에 경쟁작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400명 차이로 압박하며 불안한 주말을 보내게 됐다.
마블 페이즈 6기를 여는 작품인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개봉 첫날 7만 2,690명을 동원해 '전지적 독자 시점'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예매율 순위에서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 18.2%,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예매율 12.4%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6% 내외 차이는 현장 예매에서도 뒤집힐 수 있는 차이라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말 관객몰이가 순탄치 않은 상황이 됐다.
무엇보다 실관람객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어 '입소문'에 있어서 먹구름이 꼈다. 원작을 안 본 상태에서 영화를 관람한 팬들의 경우 오락 영화로서 준수한 완성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감 어린 악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개봉 첫 주말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라는 강력한 경쟁작과 맞붙어야 하는 부담에 직면했고 차주에는 '좀비딸'까지 경쟁에 가세해 더욱 험난한 개봉 초반을 보내게 됐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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