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동해안 숙박시설은 예약마감? 강원 여행 인기 속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주목

김병규 2025. 7. 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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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원화 약세와 고공행진 중인 항공료, 불확실한 해외 치안 등으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회귀하는 추세다. 특히 동해안을 따라 펼쳐진 강원도 바닷가는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갖춘 여름 여행지로 부상하며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휴가지 1위에 강원도가 선정됐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로 주목 받는 분위기다.

올 여름 강원도로 휴가를 계획중인 남모(38·서울)씨는 “1박 숙박 요금이 많이 올랐지만 항공료와 호텔비 등 해외여행에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국내 여행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해 강원도를 휴가지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황금연휴(1일~6일) 동안 전국 시도 가운데 강원도가 전체 숙박 예약의 17%를 차지하며 제주를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 단독 통계에서도 5월 한 달간 강원도 숙박 예약이 3만3,000박을 돌파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주요 숙박시설 예약률은 90%에 육박하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 차원의 캠페인과 관광상품 개발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강원도 호텔 예약 역시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극성수기인 7월 말~8월 초 기간 고성 소노팰리체 델피노, 쏠비치 양양·삼척 등 주요 리조트 4,800여 객실이 모두 완판됐다. 속초 씨크루즈호텔은 평일에도 90%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고,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와 세인트존스 호텔도 80% 이상 객실이 차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대표 관광지이다 보니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펜션 수요도 덩달아 급증했다. 양양의 반려견 펜션 ‘도도독’에 따르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 주말은 이미 만실인 상황이다. 1박 숙박비가 80만~100만 원대지만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외여행보다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심리와 반려견 동반 니즈가 맞물린 결과다.

피서객 증가로 교통 수요도 급등하고 있다. KTX강릉선과 동해선은 7~8월 오전 시간대 열차 좌석이 매진돼 예약 대기를 걸어야 할 정도다. 앞서 정부가 진행한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서 강원도는 쿠폰 사용률 14%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여름 시즌에도 ‘숙박세일 페스타’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강원 해안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고급 오션뷰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양양 낙산해변 앞에 들어서는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휴양과 수익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로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연 수익률 보장 혜택도 눈길을 끈다. 실제 운영 수익이 연 5%에 미달할 경우 차액을 보전해주는 수익 보장 혜택을 선보인 것. 점진적으로 금리가 인하함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지닌 수요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여름시즌(7~8월)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되는 계약축하금 및 여행 지원금은 실질 체감 혜택을 크게 높이며 투자 문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도 정식 소개되며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입증했다. 방송 직후 문의가 폭증하면서 일부 타입은 이미 조기 마감됐다.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강원도 내 최고층인 지상 39층, 높이 174.6m의 호텔형 건축물로 설계됐다. 등대를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과, 최상층 루프탑 라운지에서 감상하는 동해·설악 파노라마 뷰는 그 자체로 양양의 힙플레이스로 평가받는다. 외부로 돌출된 유리 바닥 전망대 ‘글라스 엣지’는 뉴욕의 허드슨 야드 엣지를 연상시키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바다를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스릴 넘치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16층에는 야외 인피니티풀과 인도어풀, 프라이빗 카바나, 풀사이드 바,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 호텔 수준의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휴양지로서의 상품성을 배가시킨다.

객실은 원형 외관의 장점을 살려 부채꼴 전망창을 확보했으며, 가족 단위 투숙 수요에 적합한 2침실 독립형 객실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낙산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수영복 차림으로 바로 해변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는 1차 분양을 마치고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총 393실 규모로,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쉐라톤 그랜드인천호텔·서울드래곤시티 등 다수의 호텔 프로젝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청담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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