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은행대출 연체율 0.64%로 소폭 상승…신규연체 늘어
노동규 기자 2025. 7. 25.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소폭 올랐습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4%로 전월 말(0.57%) 대비 0.07%p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증가로 5월 중 연체율 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되는 등 국내은행의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77%로 전월 말 대비 0.09%p 상승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지난 5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소폭 올랐습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4%로 전월 말(0.57%) 대비 0.07%p 상승했습니다.
신규 연체 발생액이 3조 5천억 원으로 전월(2조 9천억 원) 대비 6천억 원 늘어났지만,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 7천억 원으로 전월과 유사했습니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증가로 5월 중 연체율 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되는 등 국내은행의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77%로 전월 말 대비 0.09%p 상승했습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0.15%로 0.02%p 상승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5%로 0.12%p 상승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7%로 전월 말보다 0.04%p 올랐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32%)은 0.02%p 상승했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0.94%)은 0.08%p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향후 연체·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채무조정을 유도하는 한편, 연체·부실채권 상매각 및 손실 흡수능력 확충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롤스로이스 사건' 반전…수사 경찰 간부 억대 향응
- '일 왕실 납품' 진주 목걸이도…김건희 귀금속 수사 확대
- 대통령도 직접 "용서 못할 행위"…"실태 파악하라" 지시
- 여행서 남은 외국 돈 직거래했다가…'피해 속출' 무슨 일
- "수해 복구로 정신없는데"…공무원들 분통 터뜨린 이유
- 출국 직전 돌연 협의 취소…부총리, 공항서 발길 돌렸다
- "잘못했어?" 공중에 사람 매달더니…'집단 조롱' 해댔다
- '신지 예비신랑' 문원, 도 넘은 비난에 흔들린 일상…지인들 "너무 안타깝다"
- [현장영상] "뭘 봐?" 지나가던 학생에 니킥, 주차장에서 '광기의 20분'
- 이웃 과일가게 사장 살해한 40대 중국인 1심서 징역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