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관장 전성현’, ‘LG 배병준·나성호’…1대2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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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엘지(LG)와 안양 정관장이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엘지 가드 전성현과 정관장 가드 배병준·포워드 나성호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엘지 구단은 24일 "전성현을 정관장으로 보내고 가드 배병준과 포워드 나성호를 영입하는 1:2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배병준은 2012년 2라운드 5순위로 엘지에 입단했고 2018년 정관장으로 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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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 엘지(LG)와 안양 정관장이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엘지 가드 전성현과 정관장 가드 배병준·포워드 나성호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엘지 구단은 24일 “전성현을 정관장으로 보내고 가드 배병준과 포워드 나성호를 영입하는 1:2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전성현은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입단했고, 이후 고양 소노에서 뛰다가 지난 시즌 엘지로 이적했다. 엘지에서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7.3득점을 기록했다. 정규리그 막판 무릎 골멍 부상으로 이탈했고, 플레이오프(PO)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결장했다. 전성현은 지난 8일 한국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에서 열린 보수 조정 심의에서 구단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결국 팀을 옮기게 됐다. 당시 구단은 전성현에게 2억8천만원을 제시했는데, 케이비엘은 3억5천만원을 요구한 전성현의 손을 들어줬다.

배병준은 8년 만에 엘지에 복귀했다. 배병준은 2012년 2라운드 5순위로 엘지에 입단했고 2018년 정관장으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서울 에스케이(SK)와 정관장을 거쳐 엘지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엘지에서 40경기 평균 10점을 올렸다. 나성호는 2023년 1라운드 10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트레이드도 각 구단은 부족한 포지션을 보완했다. 정관장은 “부족했던 포지션을 보강하게 되어 더욱 빠르고 폭발적인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했고, 엘지는 “슈팅력을 갖춘 가드 포지션과 이타적인 플레이와 활동량을 갖춘 백업 포워드 자원을 동시에 영입하며 가드 및 포워드 포지션의 뎁스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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