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1위는 저지···MLB 타자 파워랭킹서 2회 연속 1위 등극, 오타니·롤리가 뒤 이어

윤은용 기자 2025. 7.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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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이매진이미지연합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주 연속 타자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25일 시즌 9번째 타자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MLB닷컴은 2주 간격으로 타자 파워랭킹을 발표하는데, 이에 따르면 지난 발표에서 1위에 올랐던 저지가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월 한 달간 슬럼프에 빠졌던 저지는 7월 들어 타율 0.302, OPS 1.141, 7홈런, 17타점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시즌 37홈런으로 홈런 선두 칼 롤리(39개·시애틀 매리너스)를 2개 차로 뒤쫓고 있다.

MLB닷컴은 “저지는 타율과 출루율 장타율 등 여러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가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그는 여전히 0.700 이상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2001~2004년 배리 본즈 이후 2년 연속 장타율 0.700 이상을 기록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수 있는 페이스를 보이고 있으며, 3차례 장타율 0.700 이상을 기록하는 역대 9번째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년 연속 장타율 0.700 이상 선수>

베이브 루스(1920~1921, 1923~1924, 1927~1928, 1930~1931)

지미 폭스(1932~1933)

배리 본즈(2001~2004)

한편 2위에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랐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으로 다저스 팀 기록과 타이를 이룬 오타니는 37홈런으로 저지와 MLB 홈런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오타니의 뒤를 이어 MLB 전체 홈런 선두 롤리가 3위를 차지했다.

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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