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1위는 저지···MLB 타자 파워랭킹서 2회 연속 1위 등극, 오타니·롤리가 뒤 이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주 연속 타자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25일 시즌 9번째 타자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MLB닷컴은 2주 간격으로 타자 파워랭킹을 발표하는데, 이에 따르면 지난 발표에서 1위에 올랐던 저지가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월 한 달간 슬럼프에 빠졌던 저지는 7월 들어 타율 0.302, OPS 1.141, 7홈런, 17타점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시즌 37홈런으로 홈런 선두 칼 롤리(39개·시애틀 매리너스)를 2개 차로 뒤쫓고 있다.
MLB닷컴은 “저지는 타율과 출루율 장타율 등 여러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가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그는 여전히 0.700 이상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2001~2004년 배리 본즈 이후 2년 연속 장타율 0.700 이상을 기록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수 있는 페이스를 보이고 있으며, 3차례 장타율 0.700 이상을 기록하는 역대 9번째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2년 연속 장타율 0.700 이상 선수>
베이브 루스(1920~1921, 1923~1924, 1927~1928, 1930~1931)
지미 폭스(1932~1933)
배리 본즈(2001~2004)
한편 2위에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랐다. 최근 5경기 연속 홈런으로 다저스 팀 기록과 타이를 이룬 오타니는 37홈런으로 저지와 MLB 홈런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오타니의 뒤를 이어 MLB 전체 홈런 선두 롤리가 3위를 차지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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