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낚은 윤이나, 스코틀랜드 첫날 24위…신인상 경쟁자 다케다는 2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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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는 올해 데뷔한 신인 21명 중 11명이 참가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 7위인 윤이나(22)는 24일(현지시간)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후반 5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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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는 올해 데뷔한 신인 21명 중 11명이 참가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부문 7위인 윤이나(22)는 24일(현지시간)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후반 5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어냈다.
2언더파 70타를 친 윤이나는 공동 24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7야드의 장타를 날렸으며,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의 샷 정확도를 기록했다. 쓰리퍼트 없이 퍼트 수는 30개를 써냈다.
신인상 포인트 1위인 다케다 리오(일본)가 첫날 5언더파 67타를 써내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반 3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뒤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다케다 리오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66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9개로 티샷에서는 윤이나에게 밀렸다. 하지만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에, 퍼트 수 27개로 막으며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교포 선수 루키인 제니 배(미국)는 4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루키 우승을 기록한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는 첫날 3타를 줄인 공동 17위다.
이와이 아키에(일본), 캐시 포터(호주), 줄리아 로페스 라미네즈(스페인)는 나란히 2언더파 공동 24위로 윤이나와 동률을 이뤘다.
신인상 포인트 2-3위인 야마시타 미유는 공동 86위(2오버파 74타) 중위권, 그리고 이와이 치사토는 공동 132위(6오버파 78타)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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