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졍예만 남긴다!' 첼시, 방출은 계속… 디사시, 비야레알의 십자인대 부상자 대체

김유미 기자 2025. 7. 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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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부활을 꿈꾸는 첼시가 스쿼드 개편에 한창이다.

영입과 방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센터백 악셀 디사시의 이적설이 나왔다.

스페인 다수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한 비야레알은 첼시의 디사시에게 눈을 돌렸다.

첼시는 디사시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한화 약 403억 원)에서 3,000만 유로(약 484억 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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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다음 시즌 부활을 꿈꾸는 첼시가 스쿼드 개편에 한창이다.

영입과 방출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센터백 악셀 디사시의 이적설이 나왔다. 행선지는 스페인 라 리가의 비야레알이다.

비야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SSC 나폴리로부터 라파 마린을 품었다. 마린의 영입으로 센터백 추가 영입 계획이 없었지만, 변수가 생겼다. 프리시즌 친선전 도중 로건 코스타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다음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마침 디사시도 출전 기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엔 첼시 소속으로 리그 13경기, 시즌 전체 27경기를 뛰는 데 그치면서 새 시즌 변화가 요구된다.

스페인 다수 매체에 따르면,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한 비야레알은 첼시의 디사시에게 눈을 돌렸다. 하지만 <라 누에바 에스파냐>는 비야레알이 첼시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첼시는 디사시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한화 약 403억 원)에서 3,000만 유로(약 484억 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레알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입 기조는 고액의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센터백 자원 영입이 급한 비야레알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 보인다. 빠르게 협상에 돌입해 영입 후보 중 한 명을 데려와야 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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