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 관저 앞 인간방패 45인, 의원직 제명해야"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2025. 7. 25.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갔던 국민의힘 국회의원 45인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대 의원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에서 강선우 전 여가부장관 후보자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언급하자 이렇게 응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찬대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갔던 국민의힘 국회의원 45인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대 의원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에서 강선우 전 여가부장관 후보자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언급하자 이렇게 응수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이 낙마몰이하는 것 같다. 누가 누구를 윤리위에 세운다는 것이냐"며 "윤석열 관저 앞에서 인간 방패가 됐던 45명의 국회의원에 대해 오히려 윤리위에 제소할까 생각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어 "제명해야 한다고 본다"며 "어떤 사람은 정치 탄압이라고 얘기하는데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해치고 내란 수괴를 체포하는 것을 막아냈던 그들이 어떻게 입법부에 국민의 세비를 받아갈 수 있느냐"고 말했다.

다만 아직 22대 국회 윤리위는 아직 발족하지 못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국회법을 고쳐 윤리위를 상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ogeerap@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