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승선자 이상행동 포착'…부산시, 어선 사고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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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4일 부산시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형선박 및 동력수상레저기구 선상사고 예방을 위한 일체형 블랙박스 개발'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센서나 영상 데이터에 AI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AI 기반 일체형 블랙박스는 어선과 레저 요트 등 소형선박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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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시는 24일 부산시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형선박 및 동력수상레저기구 선상사고 예방을 위한 일체형 블랙박스 개발'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센서나 영상 데이터에 AI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AI 기반 일체형 블랙박스는 어선과 레저 요트 등 소형선박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연구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관계기관들은 2027년까지 21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승선자 이상행동 및 위험 상황 탐지 기술 개발 △일체형 블랙박스 시제품 개발 및 안전관리 서비스 플랫폼 구축 △실증 시험대 구축 및 안전관리 서비스 실증·개선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사업 주관기관인 원데이터기술, 산엔지니어링,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원데이터기술은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응용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일체형 AI 블랙박스 엣지 기술을 개발한다.
해양 스마트 기술 선도기업인 산엔지니어링은 일체형 블랙박스 제품 개발을 맡는다.
조선해양기자재 해상실증 및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보유선박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실선 데이터 수집과 개발제품의 실증·검증을 지원한다.
박근록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원인 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AI 블랙박스 개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새로운 해양 안전 시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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