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개봉 이틀째 1위
이다원 기자 2025. 7. 25. 08:36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개봉 이틀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날 7만307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냈다. 누적관객수 20만508명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한다고 발표했을 당시 원작 팬들의 거센 저항을 받았으나, 막상 개봉 이후에는 입소문을 타는 추세다. 개봉 다음 날 마블스튜디오의 경쟁작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개봉했지만,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왕좌를 지켜내는 데에 성공했다.
2위인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같은 날 일일관객수 7만2695명이 들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예기치 못한 능력을 얻고 슈퍼 히어로가 된 4명의 우주 비행사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는 파괴적 빌런 ‘갤럭투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거대한 사건을 그린 마블의 썸머 액션 블록버스터다.
‘F1 더 무비’와 ‘킹 오브 킹스’는 나란히 3, 4위에 올랐다. 각각 3만4643명, 2만4038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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