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압수수색

조윤하 기자 2025. 7. 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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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 자료들을 토대로 김 의원의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여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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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김 의원의 국회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 자료들을 토대로 김 의원의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여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원희룡 전 장관 재임 당시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입니다.

특검팀은 지난 14일 이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 장관실, 한국도로공사 설계처, 양평고속도로 사업 당시 용역을 맡았던 동해종합기술공사와 경동엔지니어링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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