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김여사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시도
유영규 기자 2025. 7. 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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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25일)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김 여사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 청탁 의혹이란 통일교 측이 2022년 4∼8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입니다.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작년 4·10 총선, 2022년 6·1 지방선거 등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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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공천 개입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출석을 통보한 14일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모습.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25일)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김 여사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언론 취재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늘 오전 8시쯤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범위 등을 놓고 대통령경호처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더불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등에 관한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진법사 청탁 의혹이란 통일교 측이 2022년 4∼8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입니다.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작년 4·10 총선, 2022년 6·1 지방선거 등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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