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KBO 등' 체육단체, 국정기획위 간담회서 '최저학력제' 등 제도 개선 제안

박수진 기자 2025. 7. 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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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24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스포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임오경 기획위원 등 사회2분과 위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 주요 체육단체와 프로연맹, 학교·생활·장애인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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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사진=임오경 의원 SNS
/사진=임오경 의원 SNS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24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스포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임오경 기획위원 등 사회2분과 위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 주요 체육단체와 프로연맹, 학교·생활·장애인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회2분과 위원들은 ▶스포츠 인재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체계 구축, ▶국민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문화권 확대 등 스포츠 분야 공약에 대한 체육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존 논의 사항 외에도 국정과제에 추가로 반영할 필요성이 있는 정책과제에 대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가 일정 성적을 얻지 못하면 대회 참가를 금지하는 최저학력제, 대회·훈련 참가 시 출석 인정 일수 제한 등 현재 학생 선수 육성과 관련된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임오경 기획위원은 "모든 국민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전문체육 지원도 확대해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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