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에 AI 더한다…2차 추경 21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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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케이-콘텐츠' 산업 전반을 혁신한다.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케이-콘텐츠 인공지능 혁신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문체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공지능과 콘텐츠가 융합하는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전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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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컨소시엄 구성… 콘텐츠 산업 구조 재편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케이-콘텐츠’ 산업 전반을 혁신한다.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케이-콘텐츠 인공지능 혁신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서 콘텐츠 산업 전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획, 제작, 유통, 홍보까지 산업 전 주기를 AI 기술로 연결해 수익모델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문체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공지능과 콘텐츠가 융합하는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전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 지원에 머물지 않고 중장기 전략까지 내다보는 방식이다. 사업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 개별기업 중심 구조를 탈피하고,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신생기업이 팀을 이뤄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했다.
문체부는 이들이 보유한 기술, 자본, 유통망, 창의성을 하나로 묶어 상생협력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기획 단계의 AI 활용 전략 △제작 효율화 및 고도화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 △소비자 맞춤형 홍보 전략을 담은 혁신 모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인공지능 콘텐츠 페스티벌’을 열어, 본예산 및 추경을 통해 지원받은 콘텐츠 기업들의 성과를 공개하고, 기업 간 협업 기회를 넓힐 계획다.
정책 담당자는 “지금은 인공지능 전환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케이-콘텐츠’ 산업을 다시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며 “각기 다른 규모의 기업들이 팀을 이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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