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러셀 크로우 vs 카렌 길런 ‘슬리핑 독스’…아프리카 타임 리미트 액션 ‘제로’
[앵커]
침체기에 빠진 극장가에 새로운 작품들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신작이 눈에 띄는데요.
기억을 잃은 전직 강력계 형사로 돌아온 러셀 크로우와 목소리만으로 한 편의 영화를 이끌어간 윌렘 대포까지, 개봉영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김상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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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리핑 독스' 감독 : 애덤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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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파?) 임상 시험 중이야."]
["기억력이 너무 나빠져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전직 강력계 형사 로이.
["난 살인자가 아니라고요. 내가 죽기 전에 잘못을 바로잡아요!"]
한 사형수의 재수사 요청으로 10년 전 살인사건을 조사하다 수상한 단서를 발견합니다.
["너무 이상해. 위더 교수와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유령처럼 사라졌어."]
할리우드 대배우 러셀 크로우와 카렌 길런의 멈출 수 없는 맞대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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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로' 감독 : 장 뤽 에르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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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폭탄이 장착된 채 세네갈에서 깨어난 두 남자.
["안녕 친구! (너 누구야?) 살고 싶으면 도망쳐!"]
살기 위해서는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주는 미션을 완수해야 합니다.
["임무는 다섯 개. 내 말만 따라.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연기파 배우 윌렘 대포가 목소리만으로 존재감을 입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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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킬 유' 감독 :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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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망주였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선우.
["나 사칭하고 돌아다니다가 교통사고 낸 가짜 한지연이야."]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게 뭐냐고?"]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로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여 온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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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사' 감독 : 소마이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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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소녀 렌에게 닥쳐온 부모의 이혼.
["미노루, 너한테만 말할게. 아빠가 집을 나갔어. (그럼 이제 못 만나는 거야?)"]
렌은 화목한 가정을 되찾기 위해 비밀 여행을 준비합니다.
["난 네 엄마고, 넌 내 딸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딸이야. (딸에 대해 뭘 아는데?)"]
일본 독립영화의 거장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이 깨끗한 화면으로 다시 영화 팬들을 만납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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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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