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선사고 예방 일체형 블랙박스 개발 착수

김선호 2025. 7. 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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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4일 부산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소형선박 및 동력수상레저기구 선상 사고를 예방하는 일체형 블랙박스 사업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일체형 블랙박스는 센서 및 영상 데이터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어선과 레저 요트 등 소형선박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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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블랙박스 사업보고회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4일 부산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소형선박 및 동력수상레저기구 선상 사고를 예방하는 일체형 블랙박스 사업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 행정안전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33개월간 일체형 블랙박스 기술개발과 실증 업무에 본격 착수한다.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일체형 블랙박스는 센서 및 영상 데이터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어선과 레저 요트 등 소형선박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이 탑재됐다.

승선자 이상 행동이나 위험 상황을 감지해 경고하고 사고 상황 데이터 저장,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박근록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일체형 블랙박스가 개발되면 해양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원인 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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