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왜 혼자!" 호통치자…"쫓아내라" 수백 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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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이달 초, 초등학교 4학년 담임교사 B씨가 아픈 학생을 조퇴시킨 뒤 발생했습니다.
아빠 A씨는 아픈 아이를 혼자 내보냈다며 교사에게 폭언을 퍼부었고, 불안 증세를 호소한 교사는 병가를 냈습니다.
시청 측은 최근 초등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을 한 공무원 A씨를 직위해제하고, 교권보호위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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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공무원 아빠가 아이를 혼자 조퇴시켰다고 담임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을 퍼부었단 소식 전했었는데 이 아빠가 결국 직위해제됐다고요?
사건은 이달 초, 초등학교 4학년 담임교사 B씨가 아픈 학생을 조퇴시킨 뒤 발생했습니다.
아빠 A씨는 아픈 아이를 혼자 내보냈다며 교사에게 폭언을 퍼부었고, 불안 증세를 호소한 교사는 병가를 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며칠 뒤 다시 찾아와 다 때려 부수고 싶은 걸 참았다며, 사람 말려죽이는 법을 안다는 등 협박성 발언까지 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A씨는 갑질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시청 게시판에는 A씨 파면을 요구하는 글이 수백 건 올라오며 공분이 커졌습니다.
시청 측은 최근 초등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을 한 공무원 A씨를 직위해제하고, 교권보호위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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