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적응 대실패…6개월 만에 복귀했다→코스타, 포르투와 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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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투 코스타가 약 6개월 만에 포르투갈 무대로 돌아왔다.

포르투는 2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코스타가 구단과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3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코스타는 유벤투스가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500만 유로(약 240억 원). 엠폴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며 첫 선을 보인 코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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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르투

[포포투=이종관]


알베르투 코스타가 약 6개월 만에 포르투갈 무대로 돌아왔다.


포르투는 2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코스타가 구단과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3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코스타는 유벤투스가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다. 자국 비토리아 SC ‘성골 유스’인 그는 지난 2024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500만 유로(약 240억 원). 엠폴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며 첫 선을 보인 코스타였다.


하지만 1군의 벽은 높았다. 티아고 모타 감독 경질 이후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의 기록은 14경기 3도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코스타. 포르투갈 무대로 복귀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1,700만 유로(약 274억 원), 바이아웃은 무려 6,500만 유로(약 1,049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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