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손흥민에 대한 LA 278억원 오퍼 검토中...결정은 亞투어 후"(SON 스쿼드 제외시 투어수익 75% 못받아)[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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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LA행 이적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더선, 더미러 등 일련의 매체들은 '토트넘이 LAFC의 손흥민에 대한 1500만 파운드(약 278억원) 이적 오퍼를 고려중'이라면서 '하지만 아시아투어 전에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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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토트넘 캡틴' 손흥민의 LA행 이적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더선, 더미러 등 일련의 매체들은 '토트넘이 LAFC의 손흥민에 대한 1500만 파운드(약 278억원) 이적 오퍼를 고려중'이라면서 '하지만 아시아투어 전에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못박았다.더선은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에 대해,1500만 파운드의 이적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대한민국 출신 스타 손흥민의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해졌으며, 그는 현재 LAFC의 영입 대상'이라고 썼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웨스트햄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를 발빠르게 영입했고,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타 모건 깁스-화이트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선은 '33세인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에서 2000만 파운드 사이의 이적 오퍼를 수락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유로파리그 우승팀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위한 스쿼드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MLS로의 이적 성사 여부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
더선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자리를 지키고 경쟁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여지도 남겼다. '손흥민은 이번 이적 논의에 모든 당사자들과 함께 참여 중'이라면서 '다만 이적은 당장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손흥민은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 동안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홍콩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 후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친선전을 예정하고 있다. 더선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은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면서 손흥민 출전을 담보하기 위한 아시아투어 프로모터의 계약 조건도 명시했다. 만약 토트넘이 뉴캐슬과의 아시아투어 전에 손흥민을 팔 경우, 손흥민 출전료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최대 75%를 상실하게 된다. 손흥민은 투어 계약서의 '키플레이어'로 지정돼 있으며 만약 그가 선수단과 함께 이동하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은 출전료의 50%를 받을 수 없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11년차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은 지난 시즌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절대적 신임 속에 캡틴 완장을 찼고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7골 9도움. 50번의 찬스를 창출했고, 26개의 유효슈팅, 833번의 패스를 기록했다. 토트넘이 리그 17위로 추락하는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끝내 우승하며 손흥민은 2008년 레들리 킹 이후 처음으로 주장 자격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가 됐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손흥민이 팀에 남겠다고 결정한다면 이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선수가 전적으로 헌신하며 훈련도 잘하고 있다. 오랫동안 팀에 있던 선수에 대해선구단이 항상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 토트넘은 쿠두스와 함께 일본 출신 다카이 카토를 영입했고,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마티스 텔의 완전 영입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모건 깁스-화이트에 대한 영입은 현재 교착 상태다. 토트넘이 6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레스트 구단이 토트넘의 접근 방식을 '불법적'이라고 주장하며 이적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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