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베이스볼) 삼성, 타선 침묵 속 SSG에 1:3 패배
앵커4 2025. 7. 25. 07:50

[앵커]
생생베이스볼 순섭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어제 SSG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선발 최원태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경기 후반 홈런 두 방을 내주며 아쉽게 졌습니다.
경기 내용 정리했습니다.
[기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삼성과 SSG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삼성 최원태와 SSG 문승원이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2회 초 SSG 공격.
고명준을 낙차 큰 커브로 돌려세운 최원태는 안상현을 상대합니다.
투 스트라이크 투 볼에서 다시 한 번 바깥쪽 커브! 헛스윙 삼진 아웃.
두 타자 연속 커브로 삼진을 잡아냅니다.
양 팀 선발 호투 속에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6회 초 SSG 공격.
2사 이후 에레디아의 2루타와 최정의 볼넷으로 2사 주자 1 2루 상황.
한유섬 타석에 들어섭니다. 3구째 받아친 공! 중견수 앞에 안타!
2루 주자 에레디아, 3루 돌아서 홈까지 들어옵니다, 선취득점 성공하는 SSG. 점수 1:0.
6회 말 삼성은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곧 바로 동점을 만듭니다.
7회 초 SSG 반격.
선두 타자 안상현, 4구째 쳤습니다! 높이 뜬 타구!
좌익수 뒤로, 좌측 담장 넘어갑니다! 다시 앞서는 안상현의 솔로포! SSG가 한 점 달아납니다.
이후 9회 초 고명준에게 쐐기포까지 허용한 삼성은 1:3으로 경기 내줍니다.
후반기 첫 패배를 기록한 삼성은 연승 행진을 멈췄고 오늘부터 KT와 주말 3연전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