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도 걷지도 못해" '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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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는 할리우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70)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
투병 과정에 윌리스의 전 부인인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병문안하는 등 그를 일부 돌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통했던 무어와 액션 시리즈물 '다이하드'로 유명한 윌리스는 1987년 결혼했고 200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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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브루스 윌리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is/20250725074743225mmaq.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는 할리우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70)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
25일 익스프레스 트리뷴 등 외신에 따르면, 윌리스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글도 읽을 수 없으며 걷지 못할 정도의 상태라는 전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 보도를 한 매체들이 정확한 소식통을 인용한 건 아니다. 윌리스의 가족들도 해당 보도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다만 여러 매체들의 후속 보도가 이어지면서 영화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앞서 윌리스는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했다. 1년 후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그가 앓고 있는 이전두측두엽 치매는 언어, 운동,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의 기능이 악화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투병 과정에 윌리스의 전 부인인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병문안하는 등 그를 일부 돌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통했던 무어와 액션 시리즈물 '다이하드'로 유명한 윌리스는 1987년 결혼했고 2000년 이혼했다. 하지만 친구 사이로 잘 지내왔다. 특히 윌리스가 치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서로 더 극진해졌다.
198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윌리스는 '다이하드' 시리즈 외에 TV 시리즈 '블루문 특급', 영화 '펄프 픽션', '제 5원소', '아마겟돈' 등의 작품을 통해 오랫동안 톱스타로 군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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