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8월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양도·상속세 등 무료 상담

조언 기자 2025. 7. 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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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25일부터 중랑구청 재산취득세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중랑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세무상담실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8월을 시작으로 9월9일, 11월11일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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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 등 1:1 무료 맞춤형 상담 제공
마을세무사가 중랑구민과세무상담을 하고 있다. 중랑구청 제공

서울 중랑구는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해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25일부터 중랑구청 재산취득세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상담 전날까지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담은 오후 2시부터 1인당 20분 내외로 이루어지며, 상담시간은 예약 시 지정된다.

중랑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세무상담실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8월을 시작으로 9월9일, 11월11일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은퇴 후 자산 정리나 증여·양도를 준비하는 50~60대 중장년층의 상담 수요가 높아, 관련 세목에 대한 심층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세금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주민들께서는 꼭 사전예약을 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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