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갈비찜·삼계죽' 싸들고 수해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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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급식 지원에 나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안 셰프는 전라남도 1호 조리 명장 조혜경 셰프와 함께 지난 24일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일대에서 군 장병과 주민들을 위해 전복삼계죽, 갈비찜, 오리훈제볶음 등 총 35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안 셰프는 앞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도 소방관과 군경 등 관계자에게 식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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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급식 지원에 나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안 셰프는 전라남도 1호 조리 명장 조혜경 셰프와 함께 지난 24일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일대에서 군 장병과 주민들을 위해 전복삼계죽, 갈비찜, 오리훈제볶음 등 총 35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폭염 속 복구 작업을 마친 군 장병들과 자원봉사자, 주민들은 식사를 마친 후 셰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 셰프는 "호우 피해 소식을 접하고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며 "음식을 통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홍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 전했다.
안 셰프는 앞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도 소방관과 군경 등 관계자에게 식사를 전달한 바 있다. 그는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따뜻한 끼니 한 번 챙겨드리는 것뿐"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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