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스코틀랜드 첫날 공동 7위…선두와 2타차 [LPGA]

하유선 기자 2025. 7. 25. 0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랜 우승 갈증을 이어온 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은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1R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오랜 우승 갈증을 이어온 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은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멤버 샬럿 라파르(잉글랜드)와는 2타 차이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서 출발했다.



 



이날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김세영은 14번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아낸 뒤 17번홀(파4) 이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5개에 그쳤으나, 그린 적중 15개의 좋은 아이언 샷을 날렸고 퍼트 수 29개를 써냈다.



 



김세영은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기록했으며, 이후로 추가 우승이 없다.



올해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8번 컷 통과했고,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단독 3위, 다우 챔피언십 공동 6위를 포함한 세 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 6번째 출전인 김세영은 앞서 2024년 공동 41위, 2022년 공동 24위, 2019년 공동 35위, 2018년 공동 21위, 2017년 공동 6위 성적을 냈다.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때린 선두 샬럿 라파르는 5명의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