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5일)

콘텐츠기획부3 기자(premium3@mk.co.kr) 2025. 7.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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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피싱' 범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 대통령실 주도로 본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섭니다.

유관기관 관계자와 피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잠재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구축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SK하이닉스가 전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열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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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2+2 통상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굳은 표정으로 나오고 있다. 기재부는 이날 오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으로 25일 예정됐던 협상이 개최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 부총리는 출국 1시간 전 인천국제공항 대기실에서 회담 취소 소식을 접하고 정부서울청사로 되돌아갔다. [연합뉴스]
1. 정부가 ‘피싱’ 범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 대통령실 주도로 본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섭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8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대책을 주제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유관기관 관계자와 피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잠재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구축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한미 관세협상 전선에 이상기류가 엄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2+2 협상 일정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영향인데요,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방미기간 동안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지 못한 채로 귀국하기도 했습니다. 협상 전략을 수정할 시간을 벌었다는 평가와 미국이 데드라인까지 밀어 붙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진단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3. LG화학이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전력거래소로부터 전력을 ‘직구’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됐습니다. 산업용 전기료가 급등하자 한전을 통하지 않고 전력을 직구하는 것이 저렴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지난 3월 SK어드밴스드가 첫 번째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 제도 승인을 받았지만 뒤이어 신청한 LG화학이 먼저 전력 직구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4. SK하이닉스가 전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열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4일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22조2320억 원, 영업이익 9조212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같은 추세대로면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5. 30·40대에 회사를 그만둔 사람은 50대 이후 퇴직자보다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구해도 대우가 더 나쁘다는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른바 ‘조기퇴직의 역설’인데, 조기퇴직자의 재취업 어려움과 청년 실업이 겹치면서 일자리 상황이 더 악화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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