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결국 사우디 안가고 유럽 남는다…’황인범 동료’ 한츠코, ATM과 5년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드 한츠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는 24일(한국시간) "한츠코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아틀레티코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슬로바키아 선수가 된 한츠코는 로스앤젤레스 산 라파엘에서 열리는 1군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즉시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다비드 한츠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는 24일(한국시간) “한츠코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7년생, 슬로바키아 국적의 수비수 한츠코는 페예노르트 수비의 핵심이었다. 자국 리그 질리나에서 성장한 그는 피오렌티나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2019-20시즌을 앞두고 스파르타 프라하로 두 시즌 임대를 떠났다.
임대 생활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한 그는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고 2020-21시즌엔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피오렌티나를 떠나 스파르타 프라하로 완전 이적,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곤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약 90억 원). 스파르타 프라하 시절의 경기력을 그대로 유지한 그는 단숨에 네덜란드 무대를 정복했고 이적 첫 시즌부터 탄탄한 수비력을 보이며 팀의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또한 올 시즌 역시 47경기에 나서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사우디아라비라 알 나스르 이적이 매우 유력했던 상황(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Here we go!’까지 외쳤다). 급작스레 상황이 변하면서 유럽 무대에 잔류한다.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아틀레티코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슬로바키아 선수가 된 한츠코는 로스앤젤레스 산 라파엘에서 열리는 1군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즉시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